6회 kisa 해킹방어대회 6번
2009. 7. 9. 11:13
첫날.. 종료전에 5번까지 풀고 6번문제를 붙잡고 다음날 대회가 종료되도록 삽질만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암호화는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헤맨것도 있지만.. 하루종일 헤매다 끝내 rsa 복호화를 못해서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뭐 작년에 이틀내내 삽질해서 2문제 풀고 지지 친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만족할 수 없었기에 대회가 끝나고 나서 이런 저런 일로 바쁜 와중에도 계속 해서 rsa 복호화는 머릿속을 맴돌았다.
결국 다시 붙잡고 끙끙대기 시작한지 3일만에 만들긴 했지만 참 부족한 실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루틴 자체는 워낙 간단해서 별다르게 적을게 없다.
파이썬으로 짠 소스를 보니 정말 간단히 해결한다.
숫자가 커지니 c로 핸들링하기엔 생각할것도 많아지고 소스도 길어진다.
역시 대세는 파이썬 인듯 싶다. vortex는 파이썬으로 시도를..
암호화는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헤맨것도 있지만.. 하루종일 헤매다 끝내 rsa 복호화를 못해서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뭐 작년에 이틀내내 삽질해서 2문제 풀고 지지 친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지만
만족할 수 없었기에 대회가 끝나고 나서 이런 저런 일로 바쁜 와중에도 계속 해서 rsa 복호화는 머릿속을 맴돌았다.
결국 다시 붙잡고 끙끙대기 시작한지 3일만에 만들긴 했지만 참 부족한 실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루틴 자체는 워낙 간단해서 별다르게 적을게 없다.
파이썬으로 짠 소스를 보니 정말 간단히 해결한다.
숫자가 커지니 c로 핸들링하기엔 생각할것도 많아지고 소스도 길어진다.
역시 대세는 파이썬 인듯 싶다. vortex는 파이썬으로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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