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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2012. 3. 30. 08:01

LOL 씐나게 하다보니 완전 바보가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 씩, 나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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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8회 해킹방어대회 우승

2011. 8. 7. 23:53


 Online game에서 처음 접하게된 Cheating tool.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지가 궁금했던 
부동산 전공한 1인.
스물 여덟에 무작정 덤빈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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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Wow!!!

2011. 1. 10. 01:39

정신없이 와우하고 논지가 어언 3주. 1랩부터 키운 늑대인간 마법사가 어언 84랩!!!
그러나 정신 차려 보니 하고 싶던 일과 해야 되는 일이 수두룩한..  현실은 어느새 시궁창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 인듯T_T

그래도 만랩은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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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어디에

2010. 9. 7. 01:42


내게 찾아온
내게 찾아온
내게 찾아왔던
사랑은 어디에

돌아오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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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i`m back

2010. 3. 26. 06:00
잠시 외도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넋놓고 있는게 더 힘든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다시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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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passion

2009. 11. 17. 19:35




근 10여년 째 보고 있는 MMA.
그리고 20 대와 함께 했던 PRIDE FC.
한때는 UFC , PRIDE 편 가르던 시절도 있었지만
사라져 버린 쪽이 UFC 였다 해도 마찬가지로 그리워 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래저래 시간이 흐를 수록 아릿한 상실감과  빈번히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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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hardware radio switch T_T

2009. 11. 7. 19:06

눈이 대략 보이기 시작한 시점부터니깐 어제 밤 10시 부터 시작해서 글을 적고 있는 지금까지
실로 무시무시한 짓을 저지르고 왠지 그냥 잊어버리긴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긴다.

난 노트북에서 Ubuntu 9.04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파이썬 코드를 가끔씩 만지는데
매번 vi 에서 작업하고 터미널에서 python *.py 로 실행하는게 영 귀찮았다. 윈도우처럼
걍 바로 실행하고 작업할 수 없을까 해서 python IDE를 찾게 된게 시작이었다.

막상 찾아보니깐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뭘 선택해야 될지 막막했지만 그래도 들어본 건 있어서
Eclipse 라는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pydev 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관련 포스팅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시냅틱 관리자로 간단히 설치하고 실행해 보니 뭔가 기능이 많았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뭔가 메리트가 있어보였지만 홀로 만지는 나에게는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과감히 삭제하고 다른것들을 찾아보았다. 

윈도우에서 처럼 간단하게 작업하고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IDLE 같은 녀석을 원했다.
아... IDLE 로 한번 찾아보았다. 똑같은 녀석이 존재했다. -0-;

이런저런 셋팅해주고 바로 파이썬 챌린지를 풀어보려 하는 순간 키가 먹통이 되었다.
마우스는 움직일 수 있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나면 다시 입력할 수 있었지만 계속해서
프리즈가 발생했다. 뭐가 문제일까 찾아보았더니 7.10 에 이슈가 되었던 SCIM 관련 버그 란다

해결책은 기본입력기를 xim 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는 방법과 libx11 을 패치하는 방법 2가지가 있었다.
참고 자료 - sakuragi 님의 블로그 (http://sakuragis.egloos.com/4023783)

간단한 방법인 전자를 택했다. 터미널에서 im-switch -c 을 입력하면 원하는 입력기를 고를 수 있다.
(scim-immodule 을 선택했다.)

자 이제 입력이 된다. 엇 한글이 입력 안된다;  당장 한글 쓸일 없으니 일단 넘어가자.
파이썬 문제를 보면서 virtualbox 3.0을 설치하였다.  설치가 끝나고 나니 재부팅 하란다
재부팅을 하고 나서 xp 를 설치해주는데, 어라? 무선랜이 안잡힌다. 잉.. 왜이러지

잘 되던 놈이 virtualbox를 설치하고 나니 안잡힌다.
Network manager에서 무선 랜은 아예 비활성화 되어서 나온다.

여기부터 한 삽질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무선 랜카드의 펌웨어를 새로 받아서 /lib/firmware에 복사도 해보고
linux-backports-modules-jaunty 랑 generic를 몇번씩 재설치해보고
virtualbox를 날려보고, 새로 깔아보고,
드라이버도 컴파일해서 다시 설치해보고
비슷한 종류의 문제점들이 fix된 커널도 설치해보고
먼가 이상해져서 ubuntu 9.10 으로 업그레이드도 해보고
다 밀고 9.04로 다시 깔아보고
다시 또 9.10 업그레이드 해보고

중간중간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밤도 책상에 차려서 먹고
세수도 하고
샤워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그러나 당최 무엇을 해봐도 되질 않았다.

아 도저히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완전 GG,
이미 날밤을 샌건 물론이거니와 아침, 점심때를 지나 저녁 가까이 되 있었다.

마지막이다 라는 기분으로 windows를 깔아서 한번 부팅해보았다.
windows에서도 무선랜은 되질 않았다. AS 를 맡겨야 되나..

어라.. 그런데 먼가 이상한게 단어가 보인다. intel WIFI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하드웨어 라디오 스위치가 꺼져있다고 나온다. 인터페이스 상에 있는 켜기를 클릭해도
켜지질 않는다.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딱히 뭔가 안나오길래 네이버에서 한번 찾아보았다.
무선랜 하드웨어 라디오 스위치가 뭘까요? 라는 TG 삼보유저 카페 글이 보인다.
(http://cafe.naver.com/averatecus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487)

나도 궁금하던 참이다. 거침없이 클릭해보았다.
어라.. 이분은 노트북 상단에 라디오 스위치가 있었다고 한다.

바로 노트북을 접고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차라리 아무것도 없었으면 했다.)
노트북 왼쪽 면에, USB 포트 오른쪽에 뭔가 스위치가 있다...
무선랜 그림이 그려져 있고 ON OFF 라고 적혀있다. 스위치는 정확히 OFF 위에 놓여져 있다.
ON 시켜 보았다. 바로 들어오는 무선랜.

아. 이럴려고 회사 그만둔게 아닌데 싶었다.
비싼 돈 내고 POC도 참석 못하고
책상위에 수북히 쌓여있던 책들이 날 비웃는거 같았다.
...



ps. 문득 궁금해졌다.  라디오 스위치. 자기 혼자 꺼지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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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coldplay scientist

2009. 10. 18. 00:20




내 이기심이 결국 이 모든 것을 초래 했다.
이 말을 뒤늦게라도 해주고 싶다..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Tell you I set you 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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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그러한

2009. 10. 13. 03:08


그러한 떨림은 대개 해질녘에 찾아들었다.
목련의 향기가 그윽하게 풍겨오는 옅은 어둠 속에서, 내 마음은 까닭없이 부풀어 오르고, 떨리고, 흔들리고, 아픔으로 차 있었다. 그럴때면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천천히 긴 시간이 걸려 그것은 지나갔고. 그 뒤에 둔탁한 아픔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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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

이별

2009. 9. 1. 01:34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얼 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이따금 오던 연락이 끊긴지 몇 주가 지났다.
나는 그녀를 잡을 수도 그녀를 놓을 수도 없이
10년을 지켜봐온 그녀가 떠나가는 것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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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ob what`s up